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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DAYDREAM WITH LIL KOLD CANE을 통해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뽐낸 LIL KOLD CANE은 일상과 비일상의 간극을 벌려내어, 인식할 수 없었던 부조리와 모순을 통쾌하게 집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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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KOLD CANE MAIN ARTIST

자유와 방종의 간극에 서있는 현대인들은 거대한 사회 앞에서한없이 무기력한 개인에게 염증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메인아티스트 LIL KOLD CANE은 혐오가 만연한 일상을 조롱하여 비현실을 포착하고, 일상과 비일상간의 간극을 벌려내어인식할 수 없었던 부조리와 모순을 통쾌하게 집어냅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러스트, 유화, 사진 등 장르와 오브젝트의 제약없이 대중적인 방법으로 주제 '백일몽'을 표현함으로써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닌 표현도구로서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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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INESS

​까탈스럽고 고약해보이는 '깍쟁이'들은 대체로 똑똑하고 사회적인 성공을 거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의 이면에는 상상도 못할 고뇌의 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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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가면'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감추고자 과시적으로 행복을 연기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어느쪽이 진짜 '나'인지 헷갈리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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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ZER

괴짜는 때때로 천재보다 용기있습니다.

​정형화된 시선을 타파하고 본인만의 세계를 그려나갈 뿐만 아니라,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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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RY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강렬히 원하던 것이 있을겁니다.

어린 소년은 자신이 동경하는 무언가를 위하여 언젠가는

아늑한 껍질을 벗어던져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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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ISM

'나'를 잃어버리기 쉬운 오늘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고유한 '나'는 외부가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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